| 울산대, 제2회 Meta-BTS 시상식 개최…학부생 연구 성과 공유 | |||||
| 작성자 | 글로컬대학추진단 | 작성일 | 2026-02-05 | 조회수 | 46 |
|---|---|---|---|---|---|
|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28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제2회 Meta-BTS(Brain to Society)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생 중심의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설명> 제2회 Meta-BTS에서 수상한 팀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Meta-BTS는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BTS 운영체계 기반의 학부생 참여형 연구 활동이다. 기존 BTS가 교수·대학원생·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라면, Meta-BTS는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단축하고 학부생 중심으로 난이도를 조정한 점이 특징이다.
제2회 Meta-BTS에는 총 19개 팀이 참여해 1차 대비 참여 팀 수가 약 50% 증가했다. 학생들은 ▲수소추출기의 수소추출 효율 향상을 위한 추출가스 성분 최적 분석 모델 개발 ▲울산 남구 하수도 악취 문제 해결 방안 ▲차세대 개인 보호구(PPE) 개발 ▲소형 선박 및 해양 부유물을 주·야간 카메라로 감지·분석하는 기술 개발 등 4개 세부 과제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대 JA교원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그 결과 총 8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돼 시상식에서 성과를 공유했다. 박주식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학부생들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울산대는 지역사회와 밀접한 문제를 주제로 한 실전형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